연길 광고판 규범화 관리 강화
2020-03-23  작자:리송우  편역:  출처:연변일보
    

     4월부터 연길시에서는 요구에 따라 정돈하지 않은 불법 광고판들을 강제 철거하게 된다.

     20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도시 광고간판에 대한 관리를 일층 강화하고 도시 품위를 제고시키며 ‘전국문명도시’ 건설을 위해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2019년 11월부터 이 국에서는 도시경관 전문 정돈 행동을 전개했다.

     집법일군들은 주로 비준을 거치지 않고 사사로이 설치한 광고판, 파손됐거나 창문을 가린 광고판, 조선어문자 혹은 한어문자가 빠진 광고판 그리고 요구에 부합되지 않고 추락 등 안전우환이 있는 광고판을 자세히 조사하고 등록했다. 그 과정에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269곳의 광고판을 발견했다.

      이에 집법일군들은 위법광고판을 설치한 단위와 개인에게 위법행위, 후과, 법률책임을 명확히 알려주고 상가들을 동원하여 자각적으로 정돈, 철거할 것을 권장했다. 지금까지 자각적으로 철거한 광고판은 도합 31곳으로 집계된 가운데 4월부터 이 국에서는 정돈요구를 따르지 않은 광고판들을 강제로 철거하게 된다. 한편 이 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광고판 설치는 반드시 한개 상가 한개 광고판, 한개 단위 한개 광고판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조선어, 한어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구비해야 함과 동시에 글씨 크기가 동일해야 한다. 광고판을 설치하려면 민족종교사무국의 비준을 거쳐야 하고 영업허가증의 명칭과 동일해야 하며 마음대로 글씨를 추가하지 못한다. 그리고 광고판은 타인의 공간, 공공장소 및 창문을 가려서는 안된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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