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언어문자의 날’ 기념야회 개최
2019-08-28  작자:리련화  편역:  출처:연변일보
‘잘못된 간판’ 제보자 표창


     주조선어문사업판공실,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주최한 ‘조선언어문자의 날’ 5돐 기념야회-<샘이 깊은 물>이 26일 연변TV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원 주임 리덕수,  주인대 상무위원회 원  주임 오장숙, 주정부 부주장 조어금,  연변대학 원 교장 김병민을 비롯하여 주당위 선전부, 연변작가협회의 관련 부문 책임자 등이 참가했다.

     ‘조선언어문자의 날’이 지정된 후 주당위, 주정부의 지도하에 조선어문사업판공실을 비롯한 관련 부문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가 창작, 시랑송, 웅변, 연극, 서예, 백일장, 거리용어물 정돈, 틀린 간판 제보 등 우리의 언어문자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계렬 행사들이 활발히 조직됐다. 더불어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도 설립 2년 사이 우리 말의 계승, 발전을 위해 일련의 행사들을 적극 추진해왔는바 야회는 ‘조선언어문자의 날’ 기념 계렬 행사로 펼쳐졌다.

     이날 야회는 우리의 언어와 문자를 지키는 1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연변일보, 조글로미디어에 공로패를 전했다.

     또 ‘잘못된 간판 제보’ 활동 시상식도 진행, ‘조선언어문화진흥회’사이트에 올라온 25개의 ‘잘못된 간판’ 제보자들을 표창, 장려했다.

     심사위원인 중국조선어학회 원 회장, 연변대학 김영수 교수는 “조선말 간판은 조선족의 문화수준을 보여주는 얼굴이다. 전반 조선족사회가 동심협력하여 잘못된 간판들을 하루속히 바로잡아 정확성과 함축성을 갖춘, 수준급 간판들로 바꿔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야회는 오는 9월 2일 연변TV-1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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