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횡단보도신호등 설치
2019-08-27  작자:한옥란  편역:  출처:연변일보
     행인과 차량의 모순이 점차 두드러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연길시는 행인과 차량이 서로 엉켜 도로정체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도로에 횡단보도신호등을 설치하게 된다.

     2018년 연길시는 10곳에 자동차 행인 양보 감시촬영시스템을 가동함에 따라 연길시 자동차가 행인을 양보하는 현상이 선명히 늘어났다. 하지만 일부 운전수들의 반영에 따르면 감시시설이 없는 도로구간에서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리용하여 길을 건너는 경우가 비교적 적다. 특히 천지로 연하시장 길목은 길을 건너는 행인이 많아 차량이 행인 양보를 위해 오래동안 멈추어서야 하고 따라서 천지로에 교통 정체 현상이 자주 나타났다. 하여 교통경찰부문은 실지 조사를 거친 후 연하시장 길목과 류사한 현상이 나타나는 도로 구간에 8월말부터 륙속  횡단보도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연길시공안국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 조영의 중대장은 “현재 차량이 행인을 양보하는 현상은 아주 보편적이다. 하지만 연하시장 길목 횡단보도는 행인들이 끊임없이 길을 건너는 원인으로 천지로 서쪽 구간에 심각한 교통체증을 초래했다. 이러한 실제 정황에 근거하여 횡단보도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행인과 차량이 모순을 완화하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횡단보도신호등 통제를 통해 행인과 차량에 모두 일정한 통행시간이 주어주며 따라서 행인과 차량이 엉키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행인고 차량의 통행능률을 높이며 행인과 차량의 안전 출행을 담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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