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중이 변한다…국무원 고중개혁에 신호탄
2019-06-26  작자:김일복  편역:  출처:연변일보
     대학에 붙기 위해 죽기내기로 공부만 하는 곳으로 인정받던 고중이 이제 변화를 서두르고 탈바꿈을 할 때가 다가왔다.

      국무원이 ‘새시대 보통고중의 인재양성방식 개혁 추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내놓았다. 19일, 교육부의 공식사이트에 게재된 이 ‘지도의견’은 향후 보통고중들의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운영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하는 강령성 문건으로 각지에서 뜨거운 반향이 일고 있다.

     ‘지도의견’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덕행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내는 근본임무를 시달하며 자질교육을 발전시키고 교육법칙을 준수하며 인심 응집, 인격 보완, 인력 개발, 인재 양성, 인민 혜택의 사업목표를 둘러싸고 인재양성의 관건적 고리와 중점령역 개혁을 심화하며 편면적인 응시교육 경향을 단호하게 돌려세우고 인재양성의 수준을 확실하게 높이며 학생들의 사회생활 적응, 고등교육 접수, 미래 직업발전을 위해 기초를 잘 닦아주어 ‘덕지체미로’가 전면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힘써 양성해야 한다고 명확히 제시했다.

     ‘지도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제기했다. 2022년까지 ‘덕지체미로’ 양성체계가 전면 보완되고 덕행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시달 기제가 일층 건전해진다. 보통고중 새 과정 새 교재가 전면 실시되여 학생들이 전면적이면서도 개성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교육교수 개혁이 깊이있게 추진된다. 과목선택에 따라 수업을 받는 교수관리기제가 기본적으로 완벽해지고 과학적인 교육평가와 학생모집 시험 제도가 기본적으로 건립된다. 교원대오와 운영조건이 효과적으로 보장되고 보통고중의 다양화 특색발전의 국면이 기본적으로 형성된다.

     ‘지도의견’은 구체적으로 6개 면의 중점임무를 제기했다. 전면적인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과정실시를 최적화하며 교수 조직, 관리를 혁신하고 학생발전 지도를 강화하며 시험과 학생모집 제도를 완벽화하고 교원대오와 조건보장을 강화한다.

     ‘지도의견’의 출범으로 12년 기초교육의 마지막 출구이자 대학교육을 향해 분발해야 하는 고중단계의 교육이 향후 어떠한 개혁으로 어떻게 변화, 발전할지 그 귀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이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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