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퇴직인원 개인정보 대조 시급
2019-03-13  작자:김설  편역:  출처:연변일보
     11일,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에 따르면 올해부터 양로보험 대우 관련 퇴직금을 은행이 직접 지급하는 방법을 엄격히 시행하는 가운데 현재 연길시 125명 퇴직인원의 개인정보가 은행에 입력된 정보와 일치하지 못한 원인으로 이들의 3월분 월급을 3월말에 제대로 입금할 수 없게 되였다.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125명 퇴직인원이 빠른 시일내에 개인정보를 대조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퇴직인원이 사회보험사업관리국에 등록한 개인 기본정보는 로임을 입금하는 은행에 입력된 개인 기본정보와 똑같아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대우를 정상적으로 향수할 수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125명의 개인정보 불일치 문제에서 정보를 입력할 때 일부 퇴직인원의 신분증 번호를 띄여썼거나 영어문자의 대소자모를 구분하지 않은 것이 주를 이룬다. 또 퇴직인원이 국적을 바꿨지만 개인정보를 변경하지 않았거나 일부 퇴직인원의 서류정보가 오래되여 한자 성명이 같은 음의 다른 글자로 된 경우도 포함된다.

    현재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과 은행이 개인정보가 일치하지 않은 125명의 퇴직인원을 찾고 있지만 련락이 닿지 못한 상황이다.

     3월분 퇴직금은 3월 25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므로 3월말까지 정상적으로 퇴직금을 받지 못한 퇴직인원은 신분증과 퇴직금통장을 소지하고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에 찾아가 개인정보를 대조 확인해야 한다. 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이나 은행에서는 지금까지 련락두절인 퇴직인원들의 정보를 확인하고 조정한 후 퇴직금 지급을 정상화하게 된다. 개인정보의 불일치로 중단된 기간의 퇴직금 대우는 대조 확인 절차가 끝나는 대로 보충 지급된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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