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제15기인민대표대회 제4차회의 개막
2019-01-22  작자:김영화  편역:  출처:인터넷길림신문
     21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인민대표대회 제4차회의가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대회 현장  촬영 리군광



대회주석단  촬영 리군광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조룡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인대 대표 302명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301명이 참석해 법정요구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들로는 강치영, 조룡호, 기개기, 윤성룡,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 김경림 등 8명으로 구성되였다.


회의를 사회하는 조룡호  촬영 리군광



정부사업보고를 하는 김수호  촬영 리군광

     장엄한 국가 주악소리속에 막을 올린 대회에서 연변주인민정부 주장 김수호가 연변주정부를 대표해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2018년 사업회고와 2019년 사업배치로 구성되였다.

     김수호는 보고에서 “지난 한해 동안에 습근평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성당위, 성정부와 연변주당위의 견강한 령도하에 새로운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분발, 정진하여 경제, 사회 발전의 총체적 안정세를 유지하였다”고 말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8년 연변주 지역총샌산은 3%안팎으로 성장하고 규모이상공업 증가가치는 3.5% 성장하였으며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5%성장,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5% 하강하고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6%와 8% 성장, 일반공공예산수입은 0.5% 성장하고 고정자신투자는 0.6% 하강했다.

     김수호는 “지난해 3대 난관돌파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는바 향촌진흥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였고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동력이 주입되였으며 관광흥주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였다. 또한 개혁개방에서 새로운 활기를 불러 일으켰는바 인민복지를 새로운 수준으로 제고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호는 “3대 난관돌파에 아직도 어려움과 장애가 많고 교육, 위생, 주택, 교통 등 분야에 아직도 적지 않은 취약점이 존재하는바 이를 심각하게 깨닫고 즉시 시정하며 사업과 인민에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다바쳐 연변의 진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사업배치를 둘러싸고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돐이 되는 해이자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이기도 하다. 올해 정부사업의 총체적 요구는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총서기가 동북시찰시 한 중요연설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5위1체’의 총체적 배치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총체적 사업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량질발전을 추동하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주선으로, 개혁개방 심화를 원동력으로 하여 성당위 ‘세가지 5’전략을 깊이 실시하고 ‘1주, 6쌍’산업공간배치에 심층적으로 융합되며 주당위 11기5차 전원회의의 포치에 따라 대상투자의 견인역할, 관광엔진의 인도역할, 산업혁신의 추동역할, 경영환경의 촉진역할을 더욱 중요시하며 안전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개선, 위험방비 등 제반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취업, 금융, 대외무역, 외자, 투자, 예상을 한층 더 안정시키며 3대 난관돌파전을 잘 치르고 경제와 사회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유지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돐을 맞이하는 것이다.

    김수호는 보고에서 “주요예기목표는 지역총생산액을 4%안팎, 일반공공예산수입을 1%안팎(국가 세금비용절감정책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전 사회 고정자산투자를 5%안팎, 규모이상공업 증가가치를 5%안팎,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을 5%안팎 성장시키고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며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을 각각 6%와 8% 안팎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수호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감당이 필요하며 새로운 장정에는 새로운 분투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성당위, 성정부와 연변주당위의 강력한 령도 밑에 분초를 다투며 실속있게 일하고 개척진취하여 연변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을 추진하기 위하여 분투하자”고 호소했다.


대회 현장  촬영 리군광

    이날 회의에서는 또 연변주정부의 2018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 집행상황과 2019년 계획(초안)에 관한 보고(서면), 연변주정부의 2018년 예산집행상황과 2019년 예산초안에 관한 보고(서면)를 제출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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