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위험운전사건 해마다 증가
2018-11-08  작자:한옥란  편역:  출처:연변일보
    10월 29일, 연길시인민검찰원은 <형법수정안(8)>이 실시된 이래 접수한 위험운전사건 기본정황과 사건처리 진척 정황을 통보하였다.

    2011년 5월 1일, <형법수정안(8)>이 반포 실시된 이래 연길시인민검찰원에서 취급한 위험운전사건은 범죄사건 가운데 수량이 가장 많으며 위험운전 사건수는 해마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연길시 위험운전 사건 정황에 대한 조사보고’에 따르면 2018년 10월 26일까지 연길시인민검찰원에서 취급한 위험운전사건(전부 만취운전사건)은 1937건이다. 그중 2011년 53건, 2012년 172건, 2013년 191건, 2014년 166건, 2015년 242건, 2016년 258건, 2017년 410건이다. 올해 이미 445건을 접수하였는데 이미 지난해 동기 사건수를 초과하였다. 연길시인민검찰원에서는 월평균 33.25건의 위험운전사건을 접수하고 있는데 일평균 1.11건에 맞먹는다.

     연길시의 위험운전사건 가운데 범죄주체는 대부분 남성이며 녀성은 남성보다 훨씬 적지만 점차 증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위험운전사건 범죄주체는 30세로부터 44세 사이의 청년이 제일 많고 그다음 45세부터 59세 사이의 중년이 많다. 한편 60세 이상 중로년이 위험운전 범죄를 저지르는 수량은 점차 많아지고 있다.

    몇해 동안의 통계수치를 보면 위험운전사건 가운데 초중학력 운전자가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고중, 초중 학력이 뒤를 이었다. 즉 문화정도가 높을수록 위험운전 범죄의 위해성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따라서 범죄 비례가 낮았다.

     직업에 따른 특징을 살펴보면 범죄주체 가운데 무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컸다. 2017년까지 위험운전 범죄혐의자가 1492명에 달하는 가운데 무직업자가 1236명으로 82.8%를 차지했다.

    연길시인민검찰원 부검찰장 왕안은 위험운전사건이 부단히 늘어나고 있는 주요원인에 대해 “전통 술문화 영향이 크고 운전수의 법률의식이 박약하며 운전수가 술을 마신 후 요행심리를 품고 운전대를 잡고 위험운전 범죄에 대한 처벌강도가 낮으며 조사처리 강도를 높인 등 다섯가지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最新资讯
图片新闻
Copyright (C) 2011-2018 www.yanjinews.com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중공연길시위 선전부
吉ICP备12000887号 / 인터넷허가증번호:新出网证(吉)字156号
0433-8333404 QQ:663914 E-mail:YJxww2012(a)16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