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소비자 권익 수호에 힘써
2018-03-09  작자:강화  편역:  출처:연변일보

    ‘3.15’ 국제소비자일을 맞으며 연길시소비자협회에서는 지난 1일부터 보름간 량호한 소비 환경을 마련하고 소비 교양과 선전 사업을 강화하는 '3.15' 계렬 선전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3.15’ 계렬 선전봉사 활동은 소비자들의 자기보호의식을 일층 제고하고 소비자 권익보호 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하는 전사회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을 추동하는 데 취지를 뒀다. ‘3.15’ 계렬활동에서 연길시는 관련 업종, 부문의 전문가와 선진 인물,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단위, 소비자 대표 등 인원을 청하여 소비자권익보호 사업에 대한 인식을 나누고 선진 전형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켜 적극적인 여론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권익보호수칙》을 새로 편집, 발부하여 소비자들이 소비권익 지식을 통해 합법적인 권익을 보다 잘 수호할 수 있도록 하고 ‘품질을 우선시하는 소비, 아름다운 생활’을 주제로 강좌, 수칙 발부 등 형식으로 소비 관련 자문 선전 활동을 펼쳤으며 소비 교양이 기업, 농촌, 학교, 군영에 심입하는‘다섯가지 진입’활동을 중점적으로 조직해 소비자들이 과학적이고 건전하며 검소한 소비 리념을 수립하도록 이끌었다.

    한편 2018년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에 결부시켜 3월 하순부터는 향진에서 법률보급활동을 전개하여 농촌 소비자들의 제품 진위 분별력과 자기보호, 권익수호 의식을 제고하고 장악한 신고 통계 관련 수치와 정보에 근거하여 신고 건수가 많고 사회 영향력이 크며 소비자 권익을 엄중히 침해한 업종, 기업과 면담하고 매체를 통해 소비자 권익을 침해한 위법 행위를 공개하여 위법 경영인에게 경종을 울리게 된다.

    연길시소비자협회에 따르면 3월 15일, 연길 시대광장에서 펼쳐지는 주 및 연길시 ‘3.15 소비자의 날’선전 자문 봉사 활동에는 정부 각 직능부문들이 동원돼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자문에 답하게 된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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