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주내 교통경찰 음주운전 단속 통일행동 개시
2018-01-08  작자:강철  편역:  출처:연변일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 주 교통경찰부문에서는 일상 단속을 강화하는외에 전 주적으로 야간 음주운전 전문 단속 통일 행동을 벌리고 있다. 3일 저녁, 주내 교통경찰들은 2018년의 첫번째 야간 음주운전 단속 전 주 통일 행동를 전개했다. 2시간 넘게 진행된 검사에서 전 주적으로 총 29건을 단속했는데 그중 7건이 만취운전, 22건이 음주운전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야간에 발생한 도로 교통사고의 60%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때문에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음주운전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왔는데 3일 저녁에 있은 행동에서 연길시 관할구역에 9개의 검사지점을 설치하고 중점적으로 음주운전과 번호판, 운전면허증에 관련된 위법행위를 검사하였다. 연길시 교통경찰은 총 14명의 음주운전자들을 적발하였는데 그중 9명이 음주운전, 5명이 만취운전자였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2018년에도 음주운전, 번호판과 운전면허증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 장건의 경찰은 “상급부문의 요구에 따라 통일적으로 야간검사를 하고 있다. 중점적으로 음주운전, 신호등 위반과 번호판, 운전면허증 관련 위법행위를 단속함으로써 운전자들의 행위를 규범화하고 교통질서를 유지하며 량호한 교통환경을 마련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고 밝혔다.

    당일 저녁, 도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만취운전 1건, 무면허운전 5건을 단속하였고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음주운전이 7건, 만취운전 1건을 단속하였다. 이 밖에 안도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1건의 음주운전, 왕청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5건의 음주운전, 1건의 무면허운전을 조사해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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