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사법국 법치문화 광장 건설
2017-11-09  작자:추춘매  편역:  출처:연변일보
    ‘법을 알고 법을 지키는 시민이 되자’

    ‘법치도시를 건설하자’

     7일,연길시 건공가두 장청사회구역 소광장 벽면에 그려진 법치 선전문구와 만화들은 오가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눈에 확 띄는 알록달록한 만화들과 여러가지 조형물들은 연길시사법국에서 법치선전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 한 장청사회구역 법치문화광장의 일각이다.

    료해한데 따르면 연길시사법국은 연길시 법치문화 건설과 법치선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들어 4개의 법치문화 광장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그중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연길시 건공가두 장청사회구역과 연길시 진학가두 청소년활동중심 광장의 법치문화 광장은 10월말에 이미 완공하였고 연길시 건공가두 연흥사회구역 법치문화 광장은 11월 말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법치문화 광장은 원래 있던 사회구역 소광장에 법치문화 원소를 융합시켜 주민들이 산책을 하고 오락을 즐기면서 아주 쉽게 법률지식을 접하고 일상생활에서부터 법률을 배우는 량호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법치문화 광장은 어려운 법률지식을 만화,이야기 등 형식으로 주민들이 리해하기 쉽게 표현했을뿐만아니라 사회구역 특색과 관할구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에 근거에 매개 광장의 주제도 모두 다르게 건설했다.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 법치문화 광장은 ‘전자사기’,‘위조품 판매’ 등 주제로 주민들에게 범죄를 멀리하고 조화로운 사회구역을 만들자는 내용을 선전하고 연길시 건공가두 장청사회구역 법치문화 광장은 문화,체육 활동과 업무를 주제로 주민들을 합법적인 경영으로 인도하는 한편 사업도 잘하고 건강도 챙기자는 내용을 담아냈다. 이외 책모양 돌에 <헌법> 내용이 새겨진 조각상,‘중국꿈, 법치천하’라는 글씨가 새겨진 나무조각,법치 선전문구가 걸려있는 산책로 등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소광장에서 산책하면서 법치 선전란을 열심히 읽고 있던 연길시 건공가두 장청사회구역 김로인(71세)은 “밋밋하고 볼품이 없던 소광장에 이렇게 알록달록한 그림도 생기고 특이한 조형물도 생기니 우리 주민들도 볼때마다 기분이 좋고 법률지식도 배울수 있어 너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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