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개막
2017-09-25  작자:김란화  편역:  출처:연변일보

    9월 24일 9시, 2017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가장 아름다운 변경선, 자전거 타기를 즐기자”를 주제로 주인민정부,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주관광발전위원회, 연길시정부, 룡정시정부, 도문시정부와 스웨리예 노르디크웨이와싸회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의 현장에는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왕고,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주정부 부주장 박학수, 주정협 부주석 풍덕원 등 지도자들과 스웨리예 베턴 총재 GUNILLA, 시장경리 ULRIKA, 동스웨리예상회 국제상무경리 MAGNUS,스웨리예 노르디크웨이와싸회사 리사장 WAAG, 총경리 HELLQVIST 등 외빈, 주정부 관련부문 책임자, 경기에 참가하러 온 17개 나라의 선수(중국 19개 지역 선수 참가) 874명과 관객들로 흥성흥성했다.

    축제 현장은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었다. 경기에 참가하는 남편을 응원하러 온 안해, 아들을 응원하러 온 엄마...너도 나도 카메라에 친인척의 의젓한 모습을 담느라고 여념이 없다. "6년 련속 이 대회에 참가하여 5회 련속 금상을 받아안았습니다. 단거리 41킬로메터를요." 지난해 단거리 41킬로메터 금상 수상자 리군은 올해도 자신만만한 모습이다.경기에 참가하는 아빠를 응원하러 엄마와 함께 나온 33개월 짜리 어린이 왕우도, 그는 어린이용자전거를 타고 자신도 형, 누나들을 따라 시합에 참가련다며 응석을 부리고 있었다.

    한편 축제무대에서는 조선족 민족무용,북유럽 국가에서 온 배우들의 정채로운 댄스 등은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었다.“우리 연길시에 저렇게 코가 높은 외국사람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가 열리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소...” 구경을 나온 연길시 하남가에 살고 있다는 리할머니는 연길이 세상에 더욱 이름을 날렸으면 하는 것이 소원이란다...

    9시 30분, 드디여 경기가 시작되였다. “땅!” 하는 신호총소리와 함께 800여명의 선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출발선을 벗어났다. 진달래광장에서 출발한 경기는 단거리 41킬로메터, 장거리 환연룡도문화관광신구역 100킬로메터, 올해 처음 도입시킨 산지 45킬로메터, 어린이 5킬로메터 도합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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