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바이러스 대항력 강화시켜
2020-03-03  작자:  편역:  출처:연변일보
     요즘 세계가 코로나19의 강타로 곤혹을 겪고 있다. 코로나19는 독감과 같은 호흡기질환이지만 전파력과 치사률이 독감보다는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등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평소에는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가져 면역력을 튼튼하게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집에만 갇혀있지 말고 운동도 적당히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와 관련해 적당량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바이러스에 대한 대항력이 커져 독감으로 고생할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한 그룹의 쥐들에게는 트레드밀(跑步装置) 우에서 매일 정해진 시간 만큼 뛰도록 하고 다른 한 그룹의 쥐들에게는 운동을 시키지 않았다. 연구팀은 3개월 반 후 쥐들에게 독감 바이러스를 투여하고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서 이틀 동안 운동을 하지 않은 쥐들은 축 처진 채 활동하고 몸무게가 줄어드는 등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반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 쥐들은 경미한 증상만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운동을 한 쥐들의 페 염증 수치나 바이러스 집중도도 운동을 안 한 쥐들보다 현저하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관찰되기도 했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독감 바이러스와도 잘 싸우게 된다는 점이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며 “하지만 몸을 지치게 하는 운동은 오히려 몸을 감염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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