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강팀 3명 유망주 U-15 국가팀에 발탁
2019-12-05  작자:박천수  편역:  출처:연변일보
     지난 11월 29일 중국축구협회 통지에 따르면 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의 장성민, 리세빈, 류박 등 세명의 어린 선수들이 중국 U-15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제6기 집중훈련에 참가하게 됐다. 이들은 모두 연변 청소년축구훈련기지에서 양성해낸 선수들이다.

     료해한 데 따르면 장성민 선수(조선족)는 8살부터 연길시중앙소학교 리철 지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축구를 시작했고 2013년에 장춘아태팀에서 1년간 손무봉 지도한테서 축구를 배우다 한국 인천 석남서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겼다. 학교 동기중에서 첫 해외 진출이였던 장성민 선수는 여러차례 국가급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었다. 현재는 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에서 활약하고 있다.

     4학년 때부터 연길시연하소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한 리세빈(조선족)은  2017년 7월 연변주체육학교에 입학했고 현재는 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 U-15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들과 함께 U-15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류박(한족)은 공격수로 활약하는 외에도 측면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 등 많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특히 훈련태도가 좋고 강인한 의지와 축구선수로서의 확고한 인생목표를 가지고 있는 유망주이다.

     올해 연변해란강팀은 전국 U-15청소년축구리그에서 선전을 펼쳐 총결승단계까지 진출했다. 비록 지난 결승단계에서 최종 우승을 거두지 못했지만 장성민, 리세빈, 류박 등 세명의 선수가 보여줬던 활약상은 U-15 국가대표팀의 스페인적 감독진의 눈에 들게 됐다.

     이 세명의 선수들은 국내 각 클럽에서 발탁된 30여명의 선수들과 함께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광동성 불산시에서 집중훈련에 들어갔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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