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부르하통하 얼음층 얇아 ‘위험천만’
2019-11-27  작자:추춘매  편역:  출처:연변일보


    겨울이 다가오면서 연길시 기온이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부르하통하도 결빙기에 진입하기 시작한 가운데 연길시수리국 하천종합관리중심에서는 결빙층이 아직 완전히 얼어붙지 않았기에 광범한 시민들이 함부로 빙판 우를 걸어다니지 말 것을 당부했다.

     21일, 부르하통하 북안에서 관찰한 결과 얕은 부분은 이미 대부분 얼어붙었고 일부 구간에는 눈이 쌓여있었다. 하지만 얼음층 두께가 균일하지 않고 아직 얼지 않은 하천 중심은 물이 흐르는 것을 훤히 볼 수가 있었다.

     “며칠 전에 내린 눈이 빙판 우에 뒤덮여있기에 얼음층의 두께를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빙판 우를 걸어다니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하천종합관리중심의 해당 책임자는 이처럼 말하며 “부르하통하 대부분의 강 수면이 이미 얼었지만 현재 기온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빙판의 지탱력이 부족하고 또 하천 중심으로 갈수록 얼음층이 얇을 뿐만 아니라 하천 밑에 샘구멍이 있어 빙판이  사람의 무게를 감당할 수 가 없습니다.”고 소개했다.

     시민, 특히 중소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20일부터 연길시하천종합관리중심은 빙판 우에서의 모든 활동을 금지한다고 통지를 발부했다. 동시에 하천 량옆에 40개의 안전 선전 프랑카드를 걸고 순찰 강도를 높여 빙판 우로 통행하는 시민들을 제지하고 위험한 빙판에 접근하지 말도록 권유하고 있다.

     연길시수리국 하천종합관리중심 해당 책임자는 “초기 결빙기에 빙판에 빠지는 사고, 익사 등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광범한 시민들은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특히 아이들이 빙판 우로 통행하거나 빙판에서 놀지 못하도록 잘 감독해야 합니다.”고 호소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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