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KBS ‘불후의 명곡’ 우승
2019-11-21  작자:  편역:  출처:흑룡강신문
     실력파 가수 백청강이 돌아왔다.

     2011년 한국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1>의 우승자 백청강의 노래 실력은 그대로였다. 아니 장점은 그대로 있고 더 깊어졌다.

     16일에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차중락, 배호’편에서 백청강은 배호의‘누가 울어’를 불렀다. 특유의 가녀린 미성으로 깊은 슬픔의 감성을 표현하며 슈퍼루키 유회성을 꺾고 우승했다.

    2012년에 <위대한 탄생>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가수로 정식 데뷔하고 앨범을 낸 백청강은 2012년말에 직장암 판정을 받고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6차의 수술을 하면서 2~3년 병마와 싸운 끝에 2014년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MC 신동엽이 묻는 우승 소감에 대해 백청강은 “꼭 출연하고 싶었던‘불후의 명곡’은 첫 출연이다. 가수 인생 두번째의 기회였다. 6차의 수술 이후‘완치 판정을 받아도 노래를 못할지 모른다’는 의사의 말에 힘들고 괴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3년 공백기 이후 아픈 것보다 무대에 못서는 것이 힘들었다. 암 판정보다도 그 말에 더 가슴이 무너졌다. 부모님 앞에서 이런 무대에 서는 것을 못 보여드렸다. 나는 계속 노래하겠다. 아프지 않고 여러분을 자주 뵙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백청강이 가수가 되고 싶다고 결심하게 한‘불후의 명곡’의 MC이자 HOT의 리더인 문희준과 같이 춤을 추면서 즐거워했다. 그것도 부모님 앞에서 우승 감격을 나누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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