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이틀 사이 교통위반 행위 1만여차례 단속
2019-10-30  작자:리송우  편역:  출처:연변일보
     26일부터 27일까지, 연길시공안국의 2000여명 경찰들은 휴식일을 반납하고 연길시의 10갈래 주요 도로구간, 26곳의 신호등 초소, 교통체증이 심한 8개 구역 등 곳에서 위법교통행위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돈했다.

     연길시공안국 정치사업부 리붕 과장에 따르면 이번 행동은 중점적으로 도심의 주요 간선도로와 상업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차량이 행인을 양보하지 않는 행위, 중앙분리대를 뛰여넘는 행위, 배달 오토바이 운전수들이 신호등을 무시하고 지시표시판을 따르지 않는 행위, 비주차구역에 주차하는 행위, 길목에 마구 주차하는 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해 단속을 펼쳤다. 그리고 도로를 점하고 장사하는 행위, 장기간 도로와 골목에 세워져있는 주인을 찾을 수 없는 차량들에 대해서는 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 맡겨 처리했다. 그 밖에 교통정돈 활동에서 위생, 시정 등 문제는 현장에서 제때에 처리하고 처리할 수 없는 문제는 제때에 보고했다.

    또한 이 국에서는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200여명의 경찰들을 배치하여 교통 고봉기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도로교통을 지휘하였으며 당직 경찰들은 자신이 맡은 도로구역 위치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연길시 택시운전수 장헌양은 “교통규칙을 지키고 않고 길을 마구 건느는 시민들 때문에 운전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하면서 이번 활동이 전개된 후 시민들의 교통위반 행위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길시민 장영강은 “자각적으로 교통질서를 수호하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지만 아직도 신호등을 무시하는 현상이 개별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선전을 강화하고 인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번 정돈활동에서 경찰들은 신호등 무시, 마구 주차 등 교통위반행위를 1만여차례 시정하고 각종 위법차량 300여대를 차압했으며 도로교통 질서를 효과적으로 정화해 시민들의 안전한 출행을 보장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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