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자동인출기(ATM)가 사라진다
2019-08-01  작자:  편역:  출처:연변일보
     스마트폰 결제가 보급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현금자동인출기(ATM)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7월 24일 중국경제넷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통한 무현금결제가 보급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현금자동인출기(ATM)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서 중국의 현금자동인출기(ATM)의 감소폭이 제일 커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영국의 조사기관인 소매은행이 연구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말까지 전 세계 현금자동인출기 (ATM) 수는 약 324만 대로 전년 대비 1% 감소해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현금자동인출기(ATM) 설치가 가장 많은 중국은 69만대로 전년보다 6.8% 감소했고, 2위는 미국이 43만3500대로 0.9% 감소했다.

      미국의 현금자동인출기(ATM)수는 은행의 일부 지점 폐쇄로 소폭 감소했으며, 반대로 3위인 인도는 다소 증가했으며, 4위인 일본은 20만 2300대로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현금자동인출기(ATM)가 줄어들게 된 원인은 최근 몇 년 사이 스마트폰 결제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더 이상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은행 지점과 현금자동인출기(ATM)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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