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페물수매업 집중 관리
2019-07-05  작자:리송우  편역:  출처:연변일보
     2일부터 연길시는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에서 제기된 구역의 페물수매 업체들을 강제 이전시킨다.

     페물수매 업체들의 환경오염 문제를 철저히 해결하고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조에서 피드백한 문제를 견결히 정돈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정갈한 주거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연길시에서는 정부, 상무국, 도시관리행정집법국, 공안국, 시장감독국 등 여러 단위와 부문으로 구성된 강제이전사업소조를 설립했다.

    지난 6월 25일에 연길시에서는 ‘연길시 인민로 동쪽구간, 동명, 동신 등 구역의 재생자원수매소를 이주할 데 관한 통지’를 발포하고 6월 28일 전까지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을 찾아가 영업허가증 주소변경 수속을 함과 동시에 원래의 경영장소를 깨끗이 정리하고 해당 구역에서 이전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또 업주들에게 정해진 시간내에 주소지를 변경하지 않거나 이전하지 않을 경우 강제조치를 취하고 경영허가증을 취소하며 경영장소를 차압하고 남아있는 페기물을 몰수, 집중 소각하게 된다고 했다.

     연길시상무국 박영호 부국장에 따르면 이번 이전에 도합 57개의 페물수매 업체가 포함되며 강제이전 첫날의 집행률이 비교적 높다고 한다. 강제이전사업소조는 향후 10일내에 이 구역내의 페물수매 업체 이전을 끝낼 계획이라고 한다. 이들 페물수매 업체는 연길시 동쪽  재생자원무해화처리중심으로 이전할 전망이다.

     연길시정부는 원 알루미늄공장 울안에 재생자원무해화처리중심을 신축했다. 해당 중심은 57개 페물수매소의 입주를 만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경영과 통일관리에도 유리하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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