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국호 수적 우세 앞세워 리공팀 제압
2019-07-02  작자:리병천  편역:  출처:연변일보
     연변북국팀(이하 북국팀)이 박권과 허파의 련속꼴에 힘입어 동병상련 중인 북경리공팀(이하 리공팀)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북국팀은 리공팀을 끌어 내리고 을급리그 북방경기구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6월 29일 오후 3시 30분, 왕청현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을급리그 제18라운드 홈장 경기에서 북국팀은 상대가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앞세우고 리공팀을 2대0으로 깔끔하게 승꺾었다. 반면 리공팀은 이날 경기에서도 승점을 챙기지 못하며 3련패 부진에 빠졌다.
 
     이날 북국팀은 허파를 필두로 공격 전개에 나섰고 오영춘도 북국팀에로 이적후 처음 변선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반면 리공팀은 선발 진영에만 6명의 U-21 선수를 포진시켰다.

     대반전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북국팀은 경기 초반부터 리공팀을 압박했다. 경기 개시와 함께 북국팀은 프리킥 기회를 리용해 박만철이 위험한 장면을 연출했다. 7분뒤 리공팀도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북국팀 키퍼 윤광이 선방을 펼치며 실점을 막아냈다.

     두 팀의 균형은 경기 24분경에 깨졌다. 리공팀 U-21 미드필더 선수 손가락이 리호걸에 거친 태클을 가하며 레드카드를 선고받고 당장에서 퇴장당했다. 일찌감치 수적 우세를 손에 넣은 북국팀은 이후 주동권을 완전히 장악한채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친 북국팀은 후반전 들어 더욱 강하게 상대를 압박했다. 북국팀의 우세가 득점으로 전환된 것은 경기 65분경이였다. 박권이 상대팀 금지구역 외각에서 환상의 발리슛(抽射)로 상대팀 꼴문을 갈랐다. 중요한 상황에서 터진 귀중한 꼴이였다.

     선제꼴로 여유를 찾은 북국팀은 계속해서 공을 점유하며 리공팀의 전진을 막았다. 상대는 북국팀의 압박에서 쉽게 풀어 나오지 못하며 련이은 패스 실수로 공을 북국팀에 쉽게 내줬다.

     경기 막판까지 상대팀을 압도하던 북국팀은 경기 보충시간에 팀의 두 번째 꼴을 성공시켰다. 허파가 주도한 프리킥을 상대팀 키퍼가 쳐냈으나 상대팀의 수비수 몸에 맞아 다시 꼴문으로 향해 들어가며 북국팀은 운 좋게 2꼴차 승리를 거뒀다.

     홈장에서 2대0 승리를 거둔 김청 감독은 경기후에 있은 소식공개회에서 “최근 선수들의 컨디션이 살아나고있다. 후반기 반전을 기대해도 좋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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