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영입 효과 확실… 북국팀 ‘길림더비전’ 진땀승
2019-06-20  작자:리병천 심연  편역:  출처:연변일보
     일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배육문, 오영춘, 리호, 윤광, 리금우 등 원 연변부덕팀의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던 연변북국팀이 그 효과를 확실히 보았다.

     19일 오후 3시 30분, 왕청현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을급리그 제16라운드 대 길림팀과의 홈장경기에서 북국팀은 전반적으로 수비를 탄탄히 하는 동시에 쾌속반격을 통해 상대와 맞섰다.

     이날 경기에서 며칠 전 부덕팀에 이적한 선수들중 배육문, 리호, 윤광 등 3명의 선수는 선발로 출전했고 리금우는 벤치석에, 오영춘은 감기몸살로 인해 경기명단에서 빠졌다.

     경기 개시와 함께 원정경기를 치르는 길림팀이 공세를 적극적으로 조직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반면 북국팀은 수비진에 5명의 선수를 배치하며 상대팀 공세를 막은 후 기회를 노렸다. 그러다 전반전 경기 16분경 변선에서 가기가 돌파 후 패스한 공을 허파가 돌진하며 슛으로 련결해 일찌감치 선제꼴에 성공했다.

     이후 상대팀은 전력을 다해 반격을 시작했고 경기 흐름도 완전히 상대팀이 장악했다. 그러다 후반전 경기 68분경 상대팀 중앙수비수가 북국팀 박만철에 태클을 걸며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수적 우세를 가진 북국팀은 그제야 경기 주동권을 되찾았다.

     그 후에도 상대팀은 여러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조직했지만 북국팀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잘 버텨내며 홈장에서 1대0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북국팀은 새로운 실력파 선수들의 영입으로 인해 확실히 탄탄해진 수비 조직력을 팬들에게 보여주며 홈장 2련승을 거뒀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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