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101개 소액대출회사 또 시장서 퇴출
2019-06-06  작자:  편역:  출처:연변일보
[장춘=신화통신] 길림성은 소액대출회사가 비교적 많으며 일부 회사에는 폭력으로 대출상환을 독촉하는 등 폭력배, 악세력 관련 위법범죄행위가 존재하고 있다. 길림성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지도소조가 5일 소집한 소식공개회에 의하면 반년전에 228개 불법경영 소액대출회사를 시장에서 퇴출시킨데 이어 최근 길림성은 또 경영을 계속 할 수 없는 101개 소액대출회사를 시장에서 퇴출시킴으로써 원천적으로 폭력배, 악세력의 번식토양을 제거했다.


     소액대출회사분야의 금융 위험과 우환이 늘어나면서 시장퇴출압력이 비교적 커졌다. 하여 길림성은 ‘흑백’명단제도를 실시하여 합법경영 소액대출회사를 ‘우수명단’에 넣고 엄중한 법규위반이나 퇴출거부 소액대출회사를 ‘검은명단’에 넣어 시장에서 견결히 물러나도록 했다.

     길림성지방금융감독관리국 부국장 려염령의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은 경영을 계속 할 수 없는 소액대출회사들이 질서있게 시장에서 퇴출하도록 적극 인도했다. 그중 채권을 제때에 거두어들일 수 없고 즉시 말소할 수 없는 소액대출회사에 대해서는 먼저 법인주체를 보류하고 시점경영자격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본 업종에서 퇴출시킴과 동시에 즉시 회사명칭과 경영범위를 변경하도록 요구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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