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홍토항공 2018년 겨울 항공시즌 합작 결속
2019-04-03  작자:리현준  편역:  출처:연변일보
     3월 29일 13시 55분, ‘연길-연태-남창 항로’의 운행을 책임진 중국 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 승무원들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측으로부터 선물과 꽃다발을 받아안았다. 이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2018년 겨울 항공시즌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마감된 관계로 연변에 아낌없는 지지와 도움을 준 중국 운남홍토항공회사에 감사를 표함과 아울러 항로의 마지막 비행임무까지 원만히 완수한 홍토항공의 승무원들에게 준 리별의 선물이였다.

     지난해 12월 6일 12시 55분,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려객기가 91명의 려객을 싣고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의 탄생 및 연길공항과 홍토항공회사의 첫 합작을 알렸다. 2018년 겨울 항공시즌을 위해 개설한 이 항로는 근 4개월 동안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에 한번씩 왕복 운행되면서 도합 118차의 리착륙 항공편을 완수했으며 려객수송량은 연인수로 1만 3620명, 평균탑승률은 79.1%에 달했다. 이 항로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인 동시에 강서성으로 통하는 첫 취항점의 개통을 의미했으며 한겨울 동안 연길, 연태, 남창 세 도시간의 경제, 인문, 관광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했다.

     이날, 연길공항측의 책임자들은 그동안 로고를 바쳐온 홍토항공 승무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이번의 리별이 다음번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져 미래에 다시한번 홍토항공과 손잡고 발전을 도모하고 싶다고 밝혔고 홍토항공 승무원들은 연변이라는 정든 고장과의 재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여름 시즌에는 중국 동방항공회사가 ‘연길-연태 항로’ 운행을 책임지게 되며 두개 항로를 운항하게 된다.

     ‘MU2179/2180 항로’는 매주 화, 목, 토요일 12:10에 연태에서 떠나 14:05에 연길에 도착, 15:10에 다시 연길에서 떠나 17:20에 연태에 도착하고 매주 월, 수, 금, 일요일 12:35에 연태에서 떠나 14:35에 연길에 도착, 15:20에 다시 연길에서 떠나 17:30에 연태에 도착한다.

     ‘MU9669/9670 항로’는 매주 월, 수, 금, 일요일 16:15에 연태에서 떠나 18:10에 연길에 도착하고 19:00에 다시 연길에서 떠나 21:10에 연태에 도착한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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