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대련-무석’, ‘연길-염성-상해’ 항로 정식 개통
2019-04-03  작자:리현준  편역:  출처:연변일보
     3월 31일은 ‘2019년 여름 항공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이다. 이날 오후 두시, 강소성 무석시에서 출발한 구원항공(九元航空)유한회사의 보잉737-800 려객기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하면서 ‘연길-대련-무석’ 항로의 개통을 정식으로 알렸다. 이 항로는 저원가 전략으로 운영되는 국내 항공회사인 구원항공유한회사와 연길공항의 첫 합작품인 동시에 연길시와 무석시를 이어주는 첫 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연길-대련-무석’ 항로가 개통되기 전 연길에서 무석까지 가려면 도중에 비행기를 갈아타야 했고 6시간 이상 소요에 700원 좌우의 가격이 들었으며 비행기+기차 방식을 리용한다 해도 8시간 반 이상 소요에 520원 좌우의 가격이 들었다. 그러나 해당 항로의 개통 후 최저가격 459원에 도중에 갈아탈 필요없이 4시간 반이면 무석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연길에서 대련까지 고속철을 타고 가려면 2등석 430원에 7시간이 필요하지만 구원항공을 리용하면 389원으로 2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 시간과 지출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다. ‘연길-대련-무석’ 항로는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에 한번씩 왕복 운행된다.

     같은 날 오후 다섯시 10분, 상해항공주식유한회사의 려객기가 연길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염성-상해홍교’ 항로의 정식 개통을 알렸다. 이로써 연길에서 갈 수 있는 강소성의 도시는 남경, 무석, 염성 등 3개로 늘었다. ‘연길-염성-상해홍교’ 항로는 매일 왕복 운행된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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