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년령별 후비선수팀들 실력 상승
2018-11-30  작자:리병천  편역:  출처:연변일보
     최근 들어 중국축구협회가 정책적으로 유소년축구 발전에 대한 대대적인 지지를 보이며 연변의 청소년축구도 큰 발전을 보이고 있다. 연변구단은 ‘프로선수를 수출해 프로선수를 양성’하는 방침을 제정했고 축구인재 양성에 큰 힘을 싣고 있다.

    현재 연변구단은 U-19, U-17, U-15, U-14, U-13 등 5개의 완전한 후비력팀과 총 230명 좌우의 축구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연변구단은 훈련시설, 인재 선발체제, 감독진 구성 등 방면에서 체계화적인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 연변구단은 자체의 ‘조혈 기능’을 키우기 위해 해마다 젊은 선수들을 선발함과 동시에 해외훈련을 보내는 등 노력을 해왔고 올해 장성민, 리세빈, 백옥항 등 어린 선수들을 국가소년팀에 발탁시키는 등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올 시즌 연변구단의 각 년령단계 후비력팀들도 전국 청소년 축구리그에 참가해 비교적 우수한 성적들을 거뒀다.

    연변 U-13팀은 올 시즌 청소년 슈퍼리그에서 9승 1무 4패, 득점 60꼴, 실점 29꼴을 기록하며 동북경기구 3위를 차지했고 축구협회컵에서 전국 16강까지 진입했다. U-14팀은 청소년 슈퍼리그에서 5승 2무 3패, 득점 17꼴, 실점 10꼴로 동북경기구 3위를 따냈고 U-15팀도 올 시즌 청소년 슈퍼리그에서 13승 1무 4패, 득점 106꼴, 실점 24꼴로 동북경기구 3위를 거뒀다. U-17팀은 올 시즌 청소년 슈퍼리그에서 9승 7패, 득점 37꼴, 실점 29꼴로 5위를 이룩했고 U-19팀은 올해 청소년 슈퍼리그 B조에서 16승 7무 11패로 순위 8위를 기록했다.

     한편 연변 2팀은 올 시즌 갑급리그 예비팀리그에서 12승 8무 10패를 기록, 순위 7위를 쟁취하기도 했다. 용병 메시는 예비팀리그에서 총득점 17꼴을 기록하며 득점수 2위에 올랐고 장홍규, 배국광 등 젊은 선수들이 선전을 펼치며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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