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도 차량 양보할 필요 있잖을가
2018-11-29  작자:한옥란  편역:  출처:연변일보
     24일 오후 1시경, 연길시 신문사초소(报社岗)에서 광명초소(光明岗)까지 남북방향으로 차가 심하게 정체되여있었다.

    북쪽에서 남쪽 방향도 광명초소 신호등에서 명주상가 부근까지 차가 막혔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 연길백화청사 서쪽 광명거리에 설치한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는 행인들을 양보하느라 차량 통행속도가 늦어진 것이 정체원인이였다.

     “지난 주말에 이 구간에서 차가 막혀 약속에 늦은 적이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정체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차량이 많이 막힐 때면 간혹 교통경찰이 와서 지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출퇴근 시간 때면 이 구간을 지나는 행인들이 많아 차가 한번 멈춰서면 도통 앞으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행인은 차량을 양보할 수 없는가요?”

     여러 운전수들이 반영한 데 따르면 특히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방향은 백리성 지하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는 차량들과 해란로에서 우회전하여 광명거리에 들어서는 차량까지 추가되여 더욱 정체가 심해진다. 린근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리모는 이 횡단보도를 자주 리용한다고 했다. 리모는 “매일 이 횡단보도를 리용하여 길을 건너고 있습니다. 차량과 행인이 엉켜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법이 없을가요?”라고 말했다.

     이 구역처럼 행인을 양보하기 위해 차량이 정체되는 현상에 대한 해결방법은 없을가?

    26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 조영의 중대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행인양보를 보급, 제창하고 있다. 자동차가 행인을 양보해야 할 뿐만 아니라 행인도 횡단보도를 합리하게 건널 필요가 있다.”라면서 “자동차가 줄지어 달려올 때 행인은 무작정 길을 건너지 말고 조금 기다렸다가 차량이 좀 적어졌을 때 건너거나 여러명이 함께 길을 건널 수 있습니다. 행인이 갓돌 우에서 조금 대기하여 차량의 원활한 통행에 조건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조영의 중대장은 차량들이 줄 지어 달리던중 행인들을 양보하기 위해 자주 멈추어서면 교통정체 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특히 자주 반복되는 급정거로 인해 추돌사고 등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행인양보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목적은 약소군체를 보호하고 교통사고의 발생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한편 시구역의 원활한 통행환경을 보장할 필요도 있다.”고 강조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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