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저지른 주심 탓'에 연변팀 선두 무한팀에 2대2 무승부
2018-09-30  작자:김가혜  편역:  출처:인터넷길림신문
    주심의 결정적인 오심을 딛고 연변팀은 홈에서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마귀홈장'의 명예를 지켰다.

    29일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갑급리그 제26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무한줘르팀(이하 무한팀)과 2대2로 빅었다. 반면 '신의 손'에 '힘입은' 무한팀은 승점 1점을 챙겨갔다.

    이번 경기에서도 박세호가 다시 한번 주장 완장을 찼다. 이어 강위붕, 리호걸, 한광휘, 김파, 리룡, 문학에 알렉스, 오스카, 구즈믹스 조합으로 선발 진영을 꾸린 연변팀. 키퍼 장갑은 주천이 꼈다.

    전반전: 2대1을 1대1로 만들어버린 주심의 어이없는 오심!

   경기 시작 4분 만에 이른 꼴이 터졌다. 두 팀 통털어 경기 첫 유효슈팅이 첫 꼴로 이어졌다. 다만 첫 꼴을 터뜨린 쪽은 무한줘르팀.

    연변팀 금지구역 왼쪽 측면에서 경기 첫 프리킥을 얻은 무한팀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연변팀의 수비라인이 그 공을 깨끗이 처리하지 못하면서 공은 꼴대 오른쪽으로 향했다. 17번 용병 에브라가 그 위치에서 작은 공간을 리용하여 슛을 날리며 득점에 성공한 무한팀.

    0대1로 잠시 선제꼴을 허락한 연변팀은 반격을 시작했다. 13분경에 오스카가 크로스를 이어받아 문전에서 뛰여오르며 헤딩을 날렸지만 상대팀 키퍼가 쳐내며 무산됐다. 공격 의지를 내보인 연변팀이 먼저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16분경에 최인이 리룡을 교체하며 투입되였다. 한 꼴 앞선 무한팀은 섣불리 공격 라인을 올리는 대신 탐색전을 펼쳤고 연변팀은 무한팀 문전에서의 짧은 패스를 통해 슈팅 기회를 찾았다.

갑급리그에는 왜 영상판독이 없는 것일가?! 28분경에 어이없는 오심이 나왔다. 김파가 무한팀 금지구역 안에서 때린 슈팅을 무한팀의 18번 송지위가 오른쪽 팔을 들어올리며 막아냈다. 명백한 페널티킥! 하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고 되려 의견을 주장한 박세호에 옐로카드 경고를 날렸다. 동점꼴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주심의 잘못된 판정에 가로막히며 연변팀은 울분을 삼켜야만 했다.

    그러나! 연변팀은 결정적인 오심을 극복하고 인츰 동점꼴을 만들어냈다. 39분경에 한광휘가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패스를 전달, 무한팀 2명의 수비수가 련속 두번 공을 흘리며 문전으로 쇄도한 김파가 그 기회를 캐치, 발밑으로 온 공을 놓지지 않고 시원하게 슛을 날리며 동점꼴 작렬.

    1대1로 따라붙은 연변팀은 기세가 올랐다. 경기 흐름을 가져온 연변팀은 총반격에 나서며 무한팀을 부단히 압박했다. 2분간 이어진 추가시간까지 아슬한 장면은 수차 연출되였고, 그러나 꼴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두 팀은 1대1로 빅으며 전반전을 마무리 했다.

    후반전: 맞불 놓은 연변팀, 아쉬운 2대2 후반전 시작 2분 안돼 연변팀도 이른 꼴을 뽑아낼 번 했다. 한광휘가 왼쪽 측면에서 선을 나갈 번한 공을 살려내 문전으로 넘겨줬고 오스카가 공을 터치하지 못하면서 알렉스에게로 흘러간 공. 이어 알렉스가 자신 있게 슛을 했지만 공이 살짝 꼴대 왼쪽으로 빗겨나가며 역전꼴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후반의 경기 흐름을 그대로 가져온 연변팀은 공격의 강도를 높였고 알렉스에 이어 오스카도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51분경에 강위붕의 수비 실수가 나오며 전반전 선제꼴과 같은 상황이 연출되였지만 이번엔 주천이 쳐냈다. 그후 두 팀은 서로 맞불을 놓으며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수비라인에 우뚝 선 구즈믹스의 벽은 높았다. 구즈믹스는 무한팀의 문전으로 전달하는 패스를 여러번 차단해내며 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59분경 또 한번 심장이 철컹! 무한팀의 용병 17번 에브라가 연변팀의 밀집수비를 뚫고 1대1 찬스를 가져왔지만 슛한 공이 높이 뜨며 꼴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72분경 김파가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하다가 프리킥을 얻어냈다. 한광휘의 프리킥이 변선꼴로 이어졌고 그라운드로 뿌려진 공이 2번의 짧은 패스를 통해 최종 최인의 헤딩 역전꼴로 터졌다. 그러나 역전꼴이 터진 후 3분 만에 또 한번 동점꼴이 나왔다. 무한팀 용병 라페얼이 연변팀 수비수들을 따돌리며 득점에 성공.

2대2로 동점이 된 연변팀과 무한팀.

    
78분경에 왕붕이 문학을 교체하며 출전했다. 서로 승리를 가져가려는 두 팀의 치렬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두 팀은 일진일퇴 공격태세로 나서며 불꽃 튀는 접전을 펼쳤다. 88분경에 윤창길이 김파를 교체하며 투입, 연변팀의 교체카드가 모두 사용됐다. 추가시간은 3분, 추가시간에 절호의 찬스가 나왔다. 오스카가 왼쪽 측면에서 문전의 박세호에 패스를 줬고 박세호의 슛이 아쉽게 꼴로 이어지지 못하며 땅을 쳤다.

     최종 연변팀은 무한팀에 2대2로 빅으며 승점 1점을 쌓았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最新资讯
图片新闻
Copyright (C) 2011-2018 www.yanjinews.com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중공연길시위 선전부
吉ICP备12000887号 / 인터넷허가증번호:新出网证(吉)字156号
0433-8333404 QQ:663914 E-mail:YJxww2012(a)16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