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기간 온열질환에 주의 돌려야
2018-07-19  작자:김설  편역:  출처:연변일보
    전 주에 고온 남색 조기경보가 발령되고 이번 주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를 훌쩍 넘으면서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청된다.

    삼복 무더위가 시작된 17일 연길시 류녀사(62세)는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던중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해 연변제2인민병원을 찾았다.

    연변제2인민병원 급진과 주임 황해연은 낮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병원에 오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체온조절 기능이 약한 어린이와 로인, 합병증을 앓고 있는 고혈압, 당뇨, 심장 등 질환 환자들이 고온에 로출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 구토, 어지럼증, 두통, 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인차 병원에 와 치료받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의학전문가는 고온으로 인한 돌발사태에 다음과 같이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위를 먹은 사람을 발견했을 경우 서늘한 장소로 옮겨 옷을 벗긴 후 젖은 수건이나 차거운 물로 체온을 떨어뜨려야 한다.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발작, 경련 등 증상을 일으킬 경우에는 시급히 120쎈터에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환자가 토할 때에는 반듯이 눕히고 머리를 한쪽으로 돌려놓아야 하며 구토하지 않을 때에는 반듯이 눕혀 호흡이 원활해지도록 해야 하며 이때에는 음식을 먹이지 말아야 한다.

    전문의는 “오후 2시를 전후해 가장 더운 때에는 외부활동을 줄이거나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갖춰야 하며 희고 헐렁한 옷을 입어야 한다.”면서 카페인이나 알콜이 들어있는 음료, 탄산음료를 줄이고 갈증을 느끼지 않는 상대에서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보충해야 하며 과도한 운동을 삼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임편집 안학철  교정 방계화] 
最新资讯
图片新闻
Copyright (C) 2011-2018 www.yanjinews.com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중공연길시위 선전부
吉ICP备12000887号 / 인터넷허가증번호:新出网证(吉)字156号
0433-8333404 QQ:663914 E-mail:YJxww2012(a)163.com